뷰티/라이프

내일 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BTS 공연일 날씨는?[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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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차츰 공기가 탁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초미세먼지가 짙어지겠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온화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다소 서늘하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구름이 잔뜩 끼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한낮이 된 지금도 서울 기온이 8도 선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은데요.

바람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고 있어서 오늘은 평소보다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엔 이곳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래선지 광화문광장은 이미 기대감에 들뜬 모습인데요.

다행히 공연 당일,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기온도 이맘때 수준이 예상됩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지만,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 전후로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다시 초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전북의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엔 전국에서 대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내일도 서울 등 중부 내륙, 그리고 전북과 영남 지역에서는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 기온은 이맘때 수준으로 오늘보다 온화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도로 출발해 한낮에 13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에는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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