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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남 '비상저감조치'...큰 일교차 유의, 서울 15℃·광주 18℃[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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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연일 공기가 탁한데요,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공기 질이 악화하면서 수도권과 충남 지역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가운데, 이곳 상암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57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3배 높은 수치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낮 동안은 온화한거죠.

[캐스터]

네, 먼지만 아니라면 하늘 자체는 맑겠고, 낮에는 서울 15도, 광주는 18도 오르는 등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다만, 외출하실 때는 큰 일교차와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인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쪽 지역의 먼지 농도는 일평균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고, 영남 등 그 밖의 지역도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오늘 밤 9시까지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이 단축되겠고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겠습니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도 크게 춥지는 않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3도, 대구 3.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구와 광주 18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이후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부와 호남 내륙은 중심으론 먼지에 안개까지 뒤엉켜 시야가 무척 답답합니다.

평소보다 차간거리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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