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서울의 풍경을 보실까요.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진분홍색의 홍매화가 피었는데요.
비도 부슬부슬 내리면서 이렇게 우산을 써야 했습니다.
활짝 핀 봄꽃 사이로 빗줄기가 떨어지는 모습이 변덕스러운 봄 날씨를 실감케 했는데요.
기온 변덕도 심했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에는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이 9.4도로 하루 만에 6도 정도 낮아졌고요, 대구는 8도나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걷히면서 이맘때 초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일교차도 크겠는데요.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등으로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11도, 강릉 13도, 대구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새벽에 서쪽부터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중부와 호남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앞으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더욱 온화해지겠습니다.
다만, 주말부터는 다시 서쪽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