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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쌀쌀·한낮 온화, 일교차↑...내륙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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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은 공기가 다소 차가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4도로, 평년 수준을 조금 밑돌았는데요.

한낮에는 11도까지 오르면서, 이맘때 초봄처럼 온화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입고 벗을 수 있는 외투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대기 질도 대부분 양호한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대구와 경북 지역만 아침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쌀쌀했던 출근길을 뒤로하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11도, 광주 15도, 대구는 16도로 예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절기 춘분인 내일부터는 날이 더 포근해지겠지만, 계속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특히 원주공항과 청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만큼, 항공기 이용객들은 운항정보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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