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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 봄 날씨, 서울 낮 19℃...고온건조 '산불 주의'[출근길 YTN 날씨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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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봄기운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의 시계가 한 달가량 앞서가겠고, 4월 하순 만큼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쌀쌀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옷차림은 가볍더라도, 겉옷을 함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9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구 9.9도, 대전 10.4도 등 대부분 10도 안팎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세종 19도, 광주 1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까지 제주도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는 비가 조금 오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은 맑은 가운데, 대기의 건조함이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하는 만큼, 대형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하늘은 맑겠지만,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공기는 계속해서 탁할 전망입니다.

호흡기 관리 등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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