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공기가 탁했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또다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부산은 낮 기온이 22도를 웃돈 가운데, 이렇게 도심이 흐릿할 정도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은 여전 따뜻하겠습니다.
서울 21도, 강릉 16도, 대구는 2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아침 기온은 한자릿수로 일교차가 매우 크니까요, 겉옷으로 체온조절을 잘 하셔야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사이 서쪽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시야를 더욱 흐리겠습니다.
내일 하늘 자체는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하겠지만, 일요일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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