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봄을 즐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온이 크게 오른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하기도 했는데요.
[캐스터]
주말인 내일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에 서울은 21도로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하겠고요.
광주 21도, 대구 23도 등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캐스터]
하지만 아침 기온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큰 만큼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공기도 계속 탁하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캐스터]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에 따라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일요일부터는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캐스터]
주말 내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즐기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마스크와 모자, 안경 등으로 꽃가루가 최대한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요.
[캐스터]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바로 씻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캐스터]
참고로 봄꽃들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크게 유발하지 않지만 너무 가까이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캔버스의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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