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었지만, 날은 따뜻했습니다.
네 공기도 깨끗해서 깊어가는 봄을 만끽하기 좋았는데요.
내일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우선 아침 기온은 서울이 10도, 대전 11도, 부산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많이 쌀쌀하지 않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구 16도, 대전 17도까지 오르는 등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충북, 전북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체로 하늘이 흐려지는 가운데 또다시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경남 서부와 제주도에 5~20mm의 비가 오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도와 충청, 호남 동부와 영남 지역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차 비가 확대되겠고 주말 오전까지 또다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바깥 활동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시작하신다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릎 등 관절 상태를 확인하는 건데요.
평소 통증이 있다면 먼저 10분 정도 걸어보고 이후 통증이 더 심해지지 않은 범위에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그리고 걷기 전에는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면 좋고요.
걸은 후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쉬는 것보다, 짧고 가볍게라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날씨캔버스 김수현. 이혜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