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인 오늘, 완연한 봄 날씨를 되찾았는데 내일은 더 따뜻하다고 합니다.
다만 내일 밤, 남부지방에는 비 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석촌호수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나들이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캐스터]
네, 주말인 오늘, 맑고 온화한 봄 날씨를 되찾으면서 이곳은 종일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도 가까이 올라,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이나 높은데요.
오후부터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미세먼지가 대부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대기 질이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기온이 올라 나들이 즐기기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도 내륙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다만, 오늘보다 일교차가 더 극심하겠는데요.
우선,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5도 등으로 오늘보다 1도∼3도가량 낮아, 쌀쌀하겠고요.
밤사이 강원과 경북 북동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구름 사이로 봄볕이 내리쬐며 서울 22도, 광주와 대구 23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많게는 5도 정도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 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 비는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돼 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24도까지 오르는 등 5월 하순에 해당하는 때아닌 고온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현재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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