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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서쪽 초여름...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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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요즘 낮 동안 느껴지는 공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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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쪽 지역은 내일도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7도, 대전 28도, 광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일교차가 크겠고 강릉 등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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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도 여름처럼 강합니다.

요즘 따뜻한 봄 날씨에 바깥 활동량이 늘고 있지만 아직 봄인 만큼 자외선에 대한 인식은 크게 높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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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준으로 자외선 지수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4월부터 자외선 지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5월과 6월 절정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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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내일도 오후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부 지방은 자외선 지수가 높음, 충청 이남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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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수십분 이내에도 피부가 손상될 수 있는 만큼 바깥 활동하시는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주시고 모자와 선글라스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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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충청 이남에 비가 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봄비치고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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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반짝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캔버스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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