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서쪽 지역은 나흘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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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은 충청 이남에 비가 오겠고 전국적으로 하늘이 흐려지면서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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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일 새벽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전부터 낮 사이 충청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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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도에는 최대 100~150mm가 넘는 봄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여기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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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는 하늘만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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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등 대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1도, 광주 19도로 서쪽 지역도 이른 더위가 쉬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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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비가 점차 개면서 하늘이 개겠고요,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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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바깥 활동하기 좋아질 텐데요.
이럴 때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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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하체 근력이 강화되면서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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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자세를 제대로 잡아야 부상을 방지하고,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안장은 무릎이 15~20도로 살짝 굽혀질 정도가 좋고요.
이와 함께 허리가 과도하게 숙여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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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턱이나 둔덕을 넘을 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고, 틈틈이 상체의 자세를 바꿔가면서 주행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점 참고해서 건강하게 자전거 타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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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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