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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내일 '최고조'...4·19혁명 국민문화제 열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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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다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 등 곳곳에서 때 이른 고온현상이 절정에 달할 전망인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강북구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서울 기온은 얼마나 올랐습니까?

[캐스터]

네, 하루 중 해가 가장 높이 떠오르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5.5도까지 올랐고요.

예년 기온을 7도가량이나 웃돌고 있습니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 속 이곳에서는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한창인데요.

반소매 차림을 한 시민들은 4·19혁명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공연 등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때 이른 고온현상이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과 춘천이 한낮에 29도까지 치솟는 등, 내륙 곳곳에서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만 산발적인 비가 내릴 뿐 내륙은 맑은 날씨 속 고온까지 겹쳐 대기의 메마름이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산불 등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약한 봄비가 내리겠고요.

기온이 제 자리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낮 동안에는 다소 덥더라도 봄의 가장 큰 특징인 일교차를 잊지 마시고요.

나들이 나오실 때는 겉옷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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