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 오늘 밤하늘에는 평소보다 특별한 보름달이 떠오를 텐데요.
무려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낮 동안 가득했던 구름은 점차 옅어지면서 저녁 8시 33분 가장 밝고 붉은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공기가 오늘보다 더 차갑겠습니다.
아침 기온 4도로 출발하겠고, 낮에는 13도까지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내일은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3도로 출발하겠고, 낮에는 10도 선을 훌쩍 웃돌면서 하루 새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 한 번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 주말부터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해안가에선 계속해서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