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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내일 밤부터 다시 비…대기질 나쁨[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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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따사로운 햇살에 거리마다 활짝 핀 봄꽃까지,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대전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고,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종일 대기질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요.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비는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전이 7도, 세종 6도로 출발하고요.

낮 기온 공주와 논산이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안의 아침 기온 6도, 한낮에 아산이 21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6도, 낮 기온은 부여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요즘 봄비 소식이 잦은데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도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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