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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돌풍에 '성형·개명 공약' 소환…장항준 "대신 커피 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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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낮 12시 서울신문사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

왕과사는남자 포스터/사진=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이 과거 내걸었던 이른바 '천만 공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 감독은 지난달 1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이 되면, 될 리도 없는데 일단 만약에라도 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당시 발언은 농담에 가까웠습니다. 2024년 ‘범죄도시2’ 이후 한국 영화계에서 천만 관객 작품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화가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면서 이 공약 역시 다시 소환됐습니다.

장 감독은 이에 대해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상황에서 천만 공약을 하라고 하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세상에 공약을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아마 예수나 부처 정도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실상 공약을 철회했지만, 대신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 감독은 오는 12일 낮 12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제(4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는 959만 명입니다.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이 유입되고 있어, 현재 흐름이라면 이번 주말 천만 관객 돌파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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