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중부와 경북에 이어 전남과 경남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봄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 만큼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한낮에 20.5도까지 올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 20도, 경북 김천은 23도까지 올라 4월 하순만큼 따뜻하겠는데요. 아침과의 일교차는 여전하겠습니다.
내일도 수도권과 충남, 세종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충북과 대전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먼지가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서울의 아침 기온 8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20도, 대전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낮에 광주와 대구가 22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다영 기상캐스터)
#MBN #날씨 #김다영 #건조특보 #일교차 #초미세먼지 #MBN뉴스센터 #MBN날씨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