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가수 홍서범·조갑경 씨를 향해 전 며느리 A 씨가 "거짓 사과"라고 정면 반박하며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A 씨는 대중이 아닌 자신과 가족에게 사과하라며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홍 부부 차남 홍 모 씨의 외도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는데요.
A 씨는 임신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에 이르게 됐고, 1심 재판부도 이를 인정했지만 위자료와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씨 역시 상황을 알고도 방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들은 사과문을 내고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이를 두고 "거짓 사과, 억지 사과"라고 재차 비판하며 이번 사안이 쉽게 묻히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