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여름이 온 거야?"…오늘 낮 최고 26도·내일은 27도

¬ìФ´ë지

모레(17일) 비 내리며 기온 일시적 하강

2026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 / 사진=연합뉴스

오늘(15일)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 내일(16일)은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비교적 온난한 동풍이 불어 들고, 낮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 영향입니다.

오늘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을 서울 15.5도, 인천 14.5도, 대전 14.3도, 광주 13.6도, 대구 11.4도, 울산 13.7도, 부산 15.7도로 대부분 15도 안팎까지 올라 있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6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5∼12도, 낮 최고기온이 14∼27도겠습니다.

이후 금요일인 모레(17일) 아침에는 기온이 7∼12도로 계속 평년기온을 웃돌겠으나 낮엔 15∼2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중국 상하이 쪽에서 제주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충청 이남에는 비가 내리고 전국이 흐리면서 낮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기온 하강은 일시적일 전망으로, 토요일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8∼14도, 낮 최고기온이 18∼25도로 다시 덥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태백·남부산지와 충북 청주·진천·증평 등 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세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쉽겠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날 미세먼지는 서울·인천·경기남부에서 '나쁨', 나머지 지역에서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습니다.

다만 경기북부·충남은 아침과 밤, 대전·세종·충북은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습니다.

오전엔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기존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미세먼지가 추가로 축적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해안 쪽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그러다가 오후 동풍이 불어 들고 대기 상하층 공기가 원활히 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다가, 밤에는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