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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절…대한민국 자주·독립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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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 2026년 신년 특별호

격월간지 ‘사상계’가 3·1절(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실질적 자주·독립 정도가 어떤지 설문 조사한 결과 문화적으로는 독립 수준이 높지만, 외교 부문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대답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사상계가 발표한 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의 총체적 독립도는 평균 60.9점이었다. 부문별로 문화적 독립성은 평균 62.9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외교적 독립성은 평균 46.1점으로 절반(50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계 관계자는 “한국이 문화적으로는 강하지만, 외교적으로는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요해지고 있는 안보적 독립성 부문에서는 남성은 평균 57.1점으로 높이 평가했지만, 여성은 평균 46.2점으로 낮게 평했다. 대한민국의 총체적 독립도를 60점 이하려 평가한 참여자들은 ‘강대국 사이 눈치 보기’(66.2%), ‘국익보다 당파 싸움’(42.3%) 등을 문제로 지적한 답변자가 많았다.

한국이 진정한 독립 국가로 거듭나려면 ‘정치통합’, 경제주권‘, ’균형 외교·전시작전통제권‘ 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국 지성사에 큰 자취를 남긴 간행물인 사상계는 독립운동가 출신 장준하(1918~1975)를 중심으로 시대 담론을 이끌다 1970년 5월 폐간됐다. 지난해 55년 만에 복간되며 지성계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부터는 두 달에 한 번씩 격월간으로 발행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 ±3.1% 포인트다.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문화 등 각 분야 독립 체감도와 총제적 독립 수준을 20점 단위로 나눈 5개 구간으로 평가하고 구체적인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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