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5색 취향여행’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유명 인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여행은 다음 달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다섯 가지 테마별로 5회씩, 모두 25회 진행된다. 한 회차마다 ‘취향 길잡이’가 주요 일정에 함께한다. 배우 유연석은 사진 여행에, 셰프 박은영은 제철 음식 여행에 각각 참여하는 식이다.
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방법을 배운다. 또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 지역은 경남 거창, 충북 제천, 강원 평창, 전남 해남 등 25곳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9000원이다. 왕복 교통비와 체험비, 중·석식이 포함됐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다음 달 2∼22일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