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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7도' 주말 내내 '쌀쌀' 강풍 주의...꽃샘추위 건강 관리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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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라고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등에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기온 -4~4도, 낮 최고기온 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은 낮에, 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3월은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꽃샘추위로 인해 체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각종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활동력이 떨어져 감기뿐 아니라 몸살·폐렴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체온 저하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한다. 장에는 여러 세균이 있는데,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체온이 1도 낮아질 경우 유산균, 고초균 등 유익균의 활동이 둔해져 균형이 깨지게 되고, 복통과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과 근육이 수축돼 관절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신체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무릎 관절염을 앓는 경우도 있으며, 날씨가 흐린 날에는 낮은 대기압으로 무릎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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