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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1도' 일교차 크게 벌어져...봄철 안구건조증 관리하는 비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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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오늘(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시작돼 경남남해안에 먼저 내린 뒤, 오전에는 전남과 경남, 전북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남부, 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며, 제주도는 5~20㎜다.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는 전국적으로 건조하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등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8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꽃가루와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는 요즈음의 봄날 안구는 고통을 받기 쉽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봄철 쉽게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문제가 생겨 안구가 심하게 건조해져 뻑뻑함,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 눈물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방치할수록 시력 저하 등의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온찜질은 속눈썹 아래 위치한 마이봄샘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데에 탁월하다.

마이봄샘은 쉽게 말해 안구의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기름을 짜내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온찜질을 통해 막힘을 풀어주고 나쁜 기름이 배출되도록 하면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온찜질은 아침 저녁으로 최소 3분 이상 지속하는 게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눈꺼풀을 꾸욱 감았다가 뜨는 동작을 반복해 눈물이 제대로 순환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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