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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꽃샘추위' 기승 일교차 15도 안팎...봄철 반려견 산책 시, 주의할 점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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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전라권과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전국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라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경기 남부 내륙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철에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강아지와 산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봄철에는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유박비료를 뿌리는 곳도 많다. 유박비료는 피마자와 같은 기름작물에서 기름을 짜낸 뒤의 부산물로 만든 비료를 말한다.

유박비료는 냄새도 고소해서 강아지가 산책하던 중 주워 먹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유박비료에 포함된 '리신'이라는 독성 성분이다. 리신은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6000배나 강한 맹독성 물질이다.

리신이 체내에 흡수되면 구토, 혈변, 고열,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장기 손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약 반려견이 유박비료를 섭취했다면 두 시간 안에 동물병원을 방문해 위세척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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