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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최대 250mm' 강풍 동반한 '물폭탄'...봄비 출근길 체온 관리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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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3~12도, 낮 최고기온 11~18도

ⓒ뉴시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비는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돼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전남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 충청권 20~80mm, 전라권과 경남 남해안 50~100mm(많은 곳 120mm 이상), 제주도는 최대 250mm 이상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12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철 비 오는 날의 출근길은 일교차와 빗물로 인해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저체온증이나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초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너무 두꺼운 외투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 조절에 훨씬 효과적이다. 우면 벗고 추우면 입어 체온을 36.5~37도 사이로 유지한다. 또 목만 따뜻하게 해도 체온을 1~2도 높일 수 있다. 봄철 스카프를 활용해 목 주변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

비에 젖은 옷은 체온을 빠르게 빼앗으므로, 회사에 도착하면 젖은 옷은 갈아입어야 한다. 바람과 빗물을 막아주는 우비는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체온 저하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출근 직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체내 수분을 유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쌀쌀한 날씨에 굳은 몸을 풀기 위해 회사에서 5~10분간 스트레칭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기초 체온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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