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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최대 250mm' 수도권 60mm 많은 비...비에 젖은 신발 잘 말리는 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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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엔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등 일부 내륙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20~80mm ▲제주도(북부 제외) 30~100mm(산지 150mm 이상) ▲대전·세종·충남, 전북 20~60mm ▲수도권·강원·충북·경북 10~40mm이다.

비와 함께 강풍도 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2~2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6도, 포항 17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흑산도 12도, 대구 21도, 울산 24도, 부산 21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비 예보로 인해 외출 시 빗물에 몸이 젖기 쉽다. 특히 신발은 보행 시 빗물이 고인 물웅덩이를 밟거나 비가 거세게 내릴 때 더욱 쉽게 젖는다. 빗물에 젖은 신발은 방치할 경우 악취가 날 수 있고, 불행한 경우 무좀 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어 잘 말리는 게 중요하다.

비에 젖은 신발을 잘 말리기 위해서는 먼저, 신문지가 필요하다. 신문지를 구겨 신발 내부에 넣어주면 된다. 수분기를 빠르게 흡수하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2~3시간 간격으로 교체하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말릴 수 있다.

키친타올을 함께 넣어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면 바람이 신발 속을 순환하면서 두꺼운 재질의 운동화를 말리는 데 도움이 된다.

급한 마음에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뜨거운 바람은 신발을 망가뜨릴 수 있다. 드라이기를 사용한다면 찬바람으로 설정한 뒤, 한 뼘 이상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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