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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 5곳…청소 전문가가 콕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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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공간인 침실. 조금만 신경 쓰면 더 깨끗하고 건강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다. 프리픽 이미지

침실은 집안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다. 침대 정리하고, 이불 갈고, 바닥만 한번 쓸면 깨끗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미국 매체 Better Homes & Gardens에서 인터뷰한 청소 전문가들은 “겉보기와 달리 침실에는 생각보다 많은 먼지와 세균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생활용품 브랜드 클로락스의 청소 전문가 메리 가글리아디(일명 ‘닥터 런드리’)는 “침실은 사적인 공간이라 문만 닫아두고 청소를 미루기 쉬운 곳”이라며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숨은 더러운 곳’ 5곳을 소개했다.

1. 매일 만지지만 거의 닦지 않는 ‘전등 스위치’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이 닿는 곳이지만 의외로 청소를 잘 하지 않는 곳이 전등 스위치다. 손의 피지와 먼지가 스위치 표면에 계속 쌓이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침실이라면 세균이 쉽게 퍼질 수 있는 ‘고접촉 표면’이다.

청소 방법은 일주일에 한 번 소독 티슈나 세정제로 닦고 감기나 독감 등 질병이 있을 때는 더 자주 닦는다. 1분도 걸리지 않지만 위생에는 큰 도움이 된다.

2. 세균이 쌓이기 쉬운 ‘빨래 바구니’

빨래 바구니는 단순히 옷만 담는 곳이 아니다. 땀에 젖은 운동복, 양말, 속옷 등이 들어가면서 세균과 냄새가 쉽게 쌓인다. 특히 통풍이 잘 안 되면 곰팡이까지 생길 수 있다.

청소 방법은 플라스틱 바구니는 한 달에 한 번 소독제로 닦는다. 천으로 된 내부 라이너는 세탁기에 한 달에 한 번 세탁한다.

3. 침대 밑과 걸레받이(벽 하단 몰딩)

침대 아래 공간은 먼지,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이 모이는 대표적인 곳이다. 가구 뒤쪽의 걸레받이도 마찬가지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청소 방법은 침대 아래는 진공청소기 노즐로 청소하고 걸레받이는 마이크로파이버 천이나 긴 먼지털이로 닦는다. 최소 분기마다 한 번 청소하고 알레르기가 있다면 더 자주 청소하는 것이 좋다.

4. 생각보다 더러운 ‘매트리스’

이불은 자주 세탁하지만 매트리스 자체는 거의 청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트리스에는 먼지, 땀, 각질 등이 쌓이기 쉽다.

관리 방법은 진공청소기로 표면 전체 청소하고 틈새 노즐로 박음선 부분 먼지 제거한다. 3개월마다 매트리스 방향 돌려 사용한다. 그리고 매트리스 커버는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이렇게 하면 매트리스 수명도 더 길어진다.

5. 장식용 쿠션과 이불 커버

호텔처럼 침대를 꾸미기 위해 올려두는 장식용 쿠션과 듀벳 커버도 먼지가 쌓이기 쉽다. 겉보기에는 깨끗하지만 실제로는 먼지와 반려동물 털이 붙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청소 방법은 쿠션은 진공청소기로 먼지 제거하고 커버는 한 달에 한 번 세탁한다.

전문가들은 침실 청소의 핵심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을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스위치, 침대 아래, 매트리스처럼 평소 놓치기 쉬운 곳만 주기적으로 관리해도 침실의 위생 상태는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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