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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진행 중‥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쳐[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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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뉴스데스크에서 날씨를 전해드릴 MBC 기상분석관 윤태구입니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쉽고 자세하게 기상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위성영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오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흐린 가운데 강수가 이어지고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구름이 걷히며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현재 개기월식이 진행 중인데요.

정월 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건 1990년 이후 36년 만입니다.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 안으로 들어갈 때 나타납니다.

지금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이고요.

이때 파장이 긴 붉은색 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해 달에 도달하면서 달이 붉게 보이게 됩니다.

이후 밤 9시 3분쯤이면 점차 달의 왼쪽부터 밝아지겠고, 밤 10시 17분에는 다시 밝은 보름달로 돌아오겠습니다.

뉴스 다 보시고 난 후에 하늘 한 번 올려다보셔도 좋겠습니다.

이어서 내일 날씨, 일기도로 보시겠습니다.

일본 남쪽에 있는 저기압이 멀어지면서, 동풍이 약해져 동해안의 강수는 밤사이 잦아들겠습니다.

내일은 한반도 북서쪽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공기는 한층 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광주가 2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부산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금요일에는 기압골이 한 차례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강원 영동은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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