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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황사 영향‥남부·제주 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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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았지만, 보시는 것처럼 황사의 영향으로 온종일 공기가 탁했습니다.

내일까지 한반도 상공에 황사가 일부 남아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 제주와 남부 일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남쪽으로는 기압골이 지나면서,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엔 전남권, 밤엔 경남권까지 확대되겠는데요.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여기에 공기 흐름도 바뀌면서 황사도 차차 옅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최대 80밀리미터, 남부지방 5에서 20밀리미터 사이가 되겠습니다.

"한양에 흙이 비처럼 내렸다. 지붕과 잎사귀에도 누렇고 허연 먼지가 덮였다."

1550년 조선 명종 때의 기록인데요.

이처럼 황사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요즘 황사는 다릅니다.

고비사막을 떠난 먼지 입자가 중국 공업지대 상공을 지나면서 오염물질이 달라붙게 되는데요.

현상은 수백 년째 똑같아도, 우리가 들이마시는 건 더는 같은 황사가 아닌 겁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10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또 한차례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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