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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낮기온 30도 육박…주말 내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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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예년보다 기온 높을 듯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평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북고남저' 기압계 때문에 발생했다.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저기압 사이 비교적 따듯한 동풍이 유입되며 태백산맥 서쪽 지역의 기온이 상승했고, 특히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맑은 날씨 속 강한 햇볕까지 더해져 기온이 크게 올랐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는 저기압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기온 상승이 제한됐다.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더욱 오를 전망이다. 구름이 적어 밤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며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0도와 27도, 인천 10도와 23도, 대전 11도와 27도, 광주 14도와 25도, 대구 13도와 25도, 울산 13도와 23도, 부산 14도와 20도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19일은 아침 9∼14도, 낮 20∼29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넘겠다.

다음 주에는 기압계 변화로 기온이 소폭 낮아질 전망이다. 20일부터 26일까지 아침 기온은 7∼14도, 낮 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과 비교하면 다소 낮지만 평년기온(최저 6∼11도·최고 18∼23도)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한편 비 소식도 있다. 17일 새벽 제주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남부지방과 충청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전북과 경북 남부는 18일 새벽, 전남과 경남은 아침,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북부 제외) 30∼100㎜(산지 최고 150㎜ 이상·중산간 최고 120㎜ 이상), 광주·전남·경남서부·제주북부 20∼60㎜, 부산·울산·경남중부·경남동부 10∼40㎜, 전북 5∼30㎜, 대구와 경북남부 5∼20㎜, 경북중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5㎜ 안팎, 충청 5㎜ 미만이다.

제주에는 많은 비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으며, 제주해상과 남해·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이 강하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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