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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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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품게 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을 거쳐 하림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수 주체로는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이 나선다.

매각 측은 접수된 입찰 조건을 비교한 뒤 하림그룹 측과 본격적인 영업양수도계약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며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은 자산총액이 17조원에 육박하는 재계 서열 30위권 대기업이다. 특히 계열사인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하다 지난 2012년 이마트에 매각한 경험이 있다.

하림그룹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품게 될 경우 그룹의 유통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하림그룹 입장에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확보해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기존 물류망과 점포 운영을 결합해 공급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익스프레스의 인수 후보가 나타나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지난 3월4일까지였지만, 서울회생법원은 익스프레스 인수 진행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다음달 4일로 연장한 상태다.

한편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2곳의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당시 참여자 중 한 곳은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었고, 다른 한 곳은 경남지역 기반 유통기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곳은 이날 본입찰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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