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맥도날드 vs 버거킹…이번엔 '대표 먹방'으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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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CEO 시식 영상 화제

버거킹 사장 직접 나서며 '맞불'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대표들이 맞붙었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의 햄버거 신메뉴 시식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자, 버거킹 사장이 가세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는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의 신메뉴 햄버거 시식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그는 "신메뉴가 내 새로운 점심 식사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직접 햄버거 한 입을 베어 물었다.

맥도날드 신메뉴를 시식하는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좌)와 톰 커티스 버거킹 미국, 캐나다 사장.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누리꾼들은 켐프친스키 CEO의 표정을 지적했다. 탐탁지 않아 보인다는 것다. "지금까지 본 첫입 중 가장 작다", "맛없는 표정 같다" 등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한 누리꾼은 "버거킹을 위한 최고의 광고일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영상은 틱톡 등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일부 영상은 '좋아요' 100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인터넷 밈(meme)으로 소비됐다. 이후 버거킹이 신속하게 반응했다. 버거킹 미국, 캐나다 지부 사장인 톰 커티스가 직접 등장해 자사 제품 '와퍼'를 한 입 크게 먹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게재한 것이다. 버거킹은 영상 내용에 "우리도 한 번 따라 해 봤다"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미 경제 매체 포브스는 전날 "맥도날드는 한정판 '빅 아치 버거'를 출시했고, 버거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대표 메뉴인 와퍼의 리뉴얼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며 "수십년간 이어져 온 두 패스트푸드 업체의 경쟁이 더욱 심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수십년간 서로를 견제해 왔지만, 맥도날드가 좀 더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일례로 2017년 버거킹은 핼러윈에 광대 복장을 한 사람에게 무료 와퍼를 제공하며 맥도날드 마스코트인 로널드 맥도날드를 풍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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