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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광주·전남 일교차 15도…건강 유의[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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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영하 1도 예상

낮 최고 기온 16도 포근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1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사진은 지난달 25일 오전 안개가 짙게 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차들이 서행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내일(1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1~5도, 최고기온 13~16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현재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흑산도와 홍도 등 해안가 지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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