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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봄나들이, 밤에는 우산" …전남 비[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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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 낮 기온 20도 안팎

풍랑 예비특보에 조업 선박 유의

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9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벚꽃이 활짝 핀 모습. 연합뉴스

내일(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최고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으나,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강한 바람과 함께 해상 날씨가 나빠질 전망이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광주와 전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 변화는 내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광주와 전남 전역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모레(4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 수준이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예고됐다. 모레 새벽부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 상황도 좋지 않다. 내일 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모레까지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서해 남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낮까지는 포근하겠으나 밤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 새벽에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선박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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