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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관광객 1분기 476만명…'최대 실적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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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일본 증가세

지방공항 입국 49.7% 증가

관광지출·지역방문율 동반 상승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475만9471명으로 집계돼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늘었고, 3월 방한 외래관광객도 약 206만명으로 월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 구역

시장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144만7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은 94만915명, 대만은 54만4503명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대만이 37.7%로 가장 높았고 중국 29.0%, 일본 20.2% 순이었다. 미국·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명으로 17.1% 증가했다.

입국 경로별로는 수도권공항 입국자가 345만32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방공항 입국자는 85만3905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9.7% 늘었고, 수도권항만은 11만7182명으로 59.8%, 지방항만은 33만5161명으로 6.1% 각각 증가했다.

관광 소비와 지역 확산 지표도 개선됐다.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지출액은 지난해 1분기 2조6113억원에서 올해 1분기 3조2128억원으로 23.0% 증가했다. 방한 여행 만족도는 90.8점, 지역 방문율은 34.5%로 각각 상승했다.

크루즈 관광도 늘었다. 올해 1분기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기항지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338항차로 전년 동기보다 52.9% 증가했다. 부산은 178항차로 191.8%, 인천은 49항차로 172.2% 각각 늘었다. 반면 제주는 101항차로 24.6% 감소했다.

문체부는 해외 마케팅과 관계기관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3월에는 법무부와 협력해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12개국 대상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하고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대상 국가를 42개국으로 늘렸다. 4월 1일부터는 국제회의 입국 우대 심사 대상을 동반자 2인까지 확대했고, 10일에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어 외래객 지역관광 교통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케이-컬처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만 항공료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 등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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