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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5살 연하 남편과 결국 ‘별거’…이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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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김애경 근황

김애경은 2008년 50대에 5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애경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근황을 들려줬다. 영상에 따르면 김애경은 2008년 5세 연하 남편과 50대의 나이에 늦깎이 결혼을 했다. 그 전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김애경은 남편을 만난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다. 김애경은 "남편이 술에 취하니 최악이더라"며 별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술이나 마시는 사람이랑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고 남편에게 따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술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보여줬다. 남편이 "며칠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자 김애경은 "만나지 말라니까"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편은 "술 안 마시니까 걱정하지마"라고 했으나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술, 거친 행동 유발하는 이유는?

김애경 부부의 사연에서 알 수 있듯 술은 별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술에 취하면 평소보다 과장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행동과 언행 등이 거칠어지기 쉽고 목소리가 커지기 쉽다.

국제학술지 ⟪분자생물학저널(Journal of Molecular Biology)⟫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은 신경세포를 자극해 사람의 행동을 과장되게 만든다. 술을 과하게 마셔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움직임이 커지고 동작이 많아진다.

알코올이 뇌에 도달하면 몸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에 알코올이 도달하면 술을 마신 후 필름이 끊기기도 한다. 술을 마신 뒤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음주로 인해 청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신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음주 상태에서는 청각뿐만 아니라 문장 속 단어를 인지하는 능력도 감소한다.

장기 별거는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이런 이유로 술을 자주 마시는 배우자와 별거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별거를 하더라도 자주 만나고 식사하는 등 관계를 이어나가려는 노력은 중요하다. 별거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고칠 필요도 있다. 별거한다는 이유로 행동을 고치지 않으면 장기 별거로 이어지기 쉽다. 장기 별거는 관계 단절로 이어져 실제 이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술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큰 실수를 유발한다. 식도암, 구강암, 대장암, 간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에 치명적인 만큼 음주 습관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술자리에서는 술을 여러 번 나눠 천천히 마셔야 한다. 빈 속에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므로 적절히 안주도 섭취해야 한다. 다만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기 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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