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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임신 중에도 날씬?" 모델 김진경, 설 음식도 '이렇게' 바꿔 먹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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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모델 김진경의 건강한 식사법

모델 김진경이 설 음식도 식재료를 바꿔 간강한 방식으로 직접 해먹는다고 밝혔다. 사진=김진경 유튜브, SNS

모델 김진경이 임신 중에도 건강한 식단으로 자기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들려줬다.

김진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설연휴 특집 참진경 육아관련 Q&A' 영상에서 설 연휴 먹는 음식들에 대해 말했다.

김진경은 "촬영일 기준 다음 주가 설인데 오빠(남편)랑 일본에서 보내려고 한다"며 "떡국도 끓여 먹고 전도 부쳐 먹으려고 바리바리 짐을 싸고 있다"고 했다. 또한 "명절 음식 좋아하긴 하는데 나만의 식단으로 먹어야 되니까 떡국은 현미 떡으로, 전은 부침가루와 밀가루 안 먹으니까 쌀 부침가루를 사간다"며 "설 음식을 먹긴 먹는데 직접 나만의 방식으로 건강하게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현미 떡, 포만감 더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

일반적으로 떡국 떡은 일반 쌀가루를 쪄서 치댄 후 길게 뽑은 가래떡을 어슷 썬 것을 쓴다. 밀가루로 만든 떡국 떡도 있지만 멥쌀(일반 쌀) 기반 가래떡을 쓰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김진경처럼 일반 떡 대신 현미 떡을 사용하면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 현미는 도정이 덜 된 통곡물이다. 따라서 쌀 겨층, 배아가 더 남아 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현미는 백미보다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서 식후 갑자기 찾아오는 배고픔이나 간식 욕구가 줄어든다.

다만, 모든 떡은 대체로 탄수화물 밀도가 높다. 기존 떡국 떡을 현미 떡으로 바꿔도 양을 늘리지 않고 1인분 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게 좋다. 또한 현미라도 아주 곱게 빻아 떡으로 만들면 통곡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현미 떡으로 바꾸기 어렵다면 떡국에 달걀, 살코기, 두부 등의 단백질, 김, 파, 버섯, 시금치, 채소 등의 채소를 늘려 포만감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쌀 부침가루가 소화 더 잘 되는 사람 있어

김진경은 전을 할 때 부침가루나 밀가루 대신 쌀 부침가루를 쓴다고 했다. 이 방법이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되지는 않는다. 모두 기본이 전분(탄수화물)이기 때문에 100g당 칼로리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다만 밀 단백질 '글루텐'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쌀 부침가루를 먹는 게 소화가 더 편하다.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도 밀이 들어간 부침가루가 장에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밀은 장에 잘 흡수되지 않는 당 성분이 많은 식재료에 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밀로 만든 부침가루를 먹었을 때 속이 불편해진 경험이 있다면 쌀 부침가루로 바꿔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을 부칠 때 조금이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시도하려면 쌀 부침가루 중에서도 현미나 통곡 쌀가루를 쓴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다만 제품에 따라 전분, 설탕, 소금, 팽창제 등이 들어가서 더 바삭하게 만든 대신 나트륨과 첨가물이 많이 든 제품이 있어 주의한다. 부침 음식은 가루보다 팬에 쓰는 기름 양이 총 칼로리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기름 양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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