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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렇게’ 먹었더니…혈당 스파이크 막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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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냉장 보관했다가 데워서 먹으면 .혈당 상승 완화될 수도

식사 때 채소-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먹으면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추어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당에 신경 쓰는 사람은 밥, 면, 빵, 감자 등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한다. 혈당을 크게 올리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흰 밀가루로 만든 면, 빵 등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 상승 폭이 크다. 흰 쌀밥도 마찬가지이다. 통곡물, 잡곡과 달리 맛을 위해 껍질을 모두 제거한 곡류를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당뇨 환자는 이를 알고 있다. 다만 당뇨 전 단계 등 고위험군은 아직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경각심 차원에서 다시 되새겨 보자.

냉장 보관했다가 데워서 먹었더니...혈당 상승 완화?

밥을 냉장 보관했다가 데워서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저항성 전분은 일반 전분과 달리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은 채 대장까지 도달, 장 속의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탄수화물이다. 대부분의 일반 전분은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포도당이 근육이 아닌 혈액 속으로 많이 가면 혈당이 치솟는 것이다. 이 내용은 당뇨 관련 국제 학술지(Nutrition & Diabetes)에 실리기도 했다.

개인 차이 커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어...적정량 먹는 게 중요

위의 연구 결과대로 하면 개인 차이가 커서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 혈당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도 있다. 저항성 전분으로 변한 밥도 탄수화물이다. 많이 먹으면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다. 밥보다는 함께 먹는 채소 반찬(식이섬유), 단백질 반찬(달걀, 고기, 생선, 콩류, 두부 등)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혈당 관리에는 밥, 면, 빵 등 주식을 주의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과식을 피해서 적정량을 먹는 게 핵심이다.

죽이나 물 말아서 먹었더니...혈당 급속 상승

탄수화물이라도 요리 방식에 따라 혈당 스파이크(급상승)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밥을 죽이나 물을 말아서 먹는 경우 위, 장으로 거침없이 내려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인 경우 위나 장에서 급속히 흡수된다. 혈당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죽이 좋지 않은 이유다. 과일도 즙이나 주스는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다. 혈당 조절을 돕는 식이섬유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채소-단백질 반찬의 효과...밥의 소화도 늦춘다

채소-단백질 반찬이 위장에 먼저 들어가 밥을 감싸면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한다. 소화가 늦게 되는 채소-단백질 반찬이 위장에서 일종의 보호막을 형성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도 늦게 된다. 당연히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된다. 외식이 많은 직장인은 이런 식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천이 어렵다. 반찬이 짠 식당이 많기 때문이다. 채소를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은 조절되는 반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배고픔에 밥을 많이 먹은 경우 식후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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