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냉장고서 당장 치워야”… 비타민 많은 줄 알았더니, 혈당에 최악?

¬ìФ´ë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몸에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있다. 식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것처럼 보이는 오렌지주스가 사실은 당분이 많아 해롭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와 주목된다.

고상운 약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을 해치는 초가공식품 5가지'를 선정했다. 1위에 오른 식품은 오렌지주스였다.

그는 "(착즙 주스가 아닌) 오렌지 농축액에 물을 섞어서 만든 주스 얘기"라며 "이런 주스는 당분이 많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당은 지방간과 성인병을 유발하고 암세포의 먹이로 쓰인다"고 경고했다.

고 약사는 오렌지농축액을 섞은 주스가 아닌 오렌지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주스를 마실 것을 권장했다. 그의 말처럼 설탕이 추가된 과일 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비만과 제2형 당뇨, 지방간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

물론 당 관련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 소량의 오렌지주스를 마신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한컵씩(300~500ml) 습관적으로 마시면 혈당 변동이 심해질 수 있다. 또 액상 당류는 포만감이 낮아서 열량 과잉 섭취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오렌지는 되도록 주스가 아닌 과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과일을 통째로 먹으면 섬유질이 당 흡수를 늦춰준다. 주스보다는 혈당이 더 서서히 오른다는 의미다. 또 과일은 가공하지 않은 원물 형태로 먹는 것이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