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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너무 적게 마시는 사람 당뇨병 위험 높아...혈당 관리에 좋은 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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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들어갔거나 인공 감미료 들어간 음료는 줄여야

하루에 물을 2컵 이하로 적게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미 당뇨가 있거나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 모두 음료를 선택할 때도 고민이 될 수 있다. 음료 속 칼로리와 영양이 혈당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분이 첨가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가당 음료를 하루에 한 잔 마시면 영양이 없는 '빈 칼로리'가 150칼로리,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은 40~50g 추가된다.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넣은 다이어트 탄산음료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렇다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료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 건강 포털 '더헬시(TheHealthy)'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관리를 위해 흔하게 접하는 음료 중 어떤 것을 마시는 게 좋을지 알아봤다.

신선한 물

=물을 충분히 마시면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다. 하지만 물 몇 잔을 마신다고 얼마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연구에 따르면 하루 물 2컵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그 이상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신체의 수분 조절에 좋은 바소프레신이라는 특정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탈수 증상이 일어나면 바소프레신 수치가 높아진다.

이는 간에서 더 많은 혈당을 생산하도록 유도한다. 건강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성은 하루에 물 6~9잔을, 남성은 그보다 약간 더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수분의 전체를 과일, 채소 등을 통해 얻을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물을 식사 전에 한 잔씩 마시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게 바람직하다. 몇 주 후엔 식사 때에도 물 한 잔을 추가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이미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다면 굳이 물을 더 마실 필요는 없다.

우유

=우유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은 음료 중 하나다. 우유는 신체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D를 공급해 준다. 전문가들은 "저지방 또는 무 지방 우유는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유를 더 많이 마시면 뇌졸중을 약 7%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당 불내증이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짙은 녹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필수적인 칼슘과 기타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 등 유제품을 매일 2~3회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식사와 함께 우유를 마시면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혈당 상승을 몸이 제대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블랙커피

=연구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낮다. 커피에 함유된 특정 화합물(클로로겐산)이 포도당의 혈류 흡수 속도를 늦춰준다. 그러나 이미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겐 커피가 혈당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가 개인의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커피보다는 거기에 들어가는 설탕, 크림, 고지방 우유 등이 당뇨병 환자에게 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성분은 혈당과 체중을 높인다. 설탕, 크림 등이 들어간 믹스커피는 피하고, 블랙커피 등을 마셔야 하는 이유다.

녹차, 홍차 등 차

=차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특히 녹차와 홍차가 그렇다. 차는 건강상 이유로 당뇨병 환자들이 마시는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차를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차는 뇌졸중,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아이스티는 당뇨병에 좋지 않으니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하루 3~4잔의 차는 괜찮다.

디카페인 차를 선택하면 섭취량을 좀 더 늘려도 된다. 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카페인 섭취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첨가물에 주의해야 한다. 설탕과 전지방 우유와 크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저당 음료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1. 저당 음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료는 당분이 없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이러한 감미료가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인공 감미료가 장 건강이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2. 식사 중 음료는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요?

A2. 식사 중에 음료를 마실 때는 너무 많은 양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식사 중에 너무 많은 음료를 섭취하면 소화가 방해될 수 있고, 혈당이 급격히 변할 수 있습니다. 물을 조금씩 마시며 식사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Q3. 다이어트 음료는 당뇨 환자에게 안전한가요?

A3, 다이어트 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여 칼로리를 낮춘 음료입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다이어트 음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치거나 식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다이어트 음료를 자주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당뇨 환자는 술을 마셔도 되나요?

A4. 알코올은 혈당에 불규칙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빈속에 마시면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음식을 함께 섭취해야 하고,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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