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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당 반복되더니 “어, 혈관도 망가지나”…당뇨 전 단계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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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으면...중성지방 수치 상승

식사 후 혈당이 오르는 30분~1시간 사이 몸을 움직이면 혈당 급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이 있으면 핏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이 쌓인다. 쉽게 말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이다. 당연히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고, 점차 혈관이 좁아져 결국 막힐 수 있다. 당뇨 전 단계도 방심하면 안 된다.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고 검사를 자꾸 늦추면 당뇨병에 걸린 줄 모를 수 있다. 하루 빨리 혈당을 낮추고 혈관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래야 위험한 심장-뇌혈관병을 막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 '나쁜' LDL 콜레스테롤 조절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초기 진단 시점이나 그 이후 매년 1회 이상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를 위해 혈청 지질 검사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나쁜' LDL 콜레스테롤 조절이다. 이를 위해 중년 이상의 나이, 고혈압, 흡연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잘 살펴서 대처해야 한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기간도 따져서 심장-뇌혈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함께 있는 경우

당뇨병을 앓은 기간이 10년 미만이고 고혈압, 흡연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동반하지 않았다면 LDL 콜레스테롤을 100mg/dL 미만으로 조절한다.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및 장기 손상이 함께 나타난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미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55mg/dL 미만으로 조절해야 한다. 장기 손상, 고혈압-고지혈증-흡연 등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개 이상 동반한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55mg/dL 미만으로 관리해야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었더니...중성지방 수치는?

중성지방 수치도 잘 살펴야 한다. 혈액 속에 존재하는 지방의 한 형태가 중성지방이다. 몸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이 있으면 심혈관질환-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특히 탄수화물(밥, 면, 빵, 감자 등) 과식, 단 음식, 음주, 운동 부족은 중성지방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 이상이면 먼저 금주·체중조절 등으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500mg/dL 이상으로 매우 높은 경우 급성췌장염 예방을 위해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탄수화물도 먹어야...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 포도당

당뇨병이 위험한 이유는 눈, 혈관, 발가락 등 주요 부위에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역시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탄수화물-지방 과다 섭취를 피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당뇨 전 단계에서 끊어야 한다. 설탕, 물엿, 액상과당 등은 절제해야 하지만, 탄수화물도 먹어야 한다. 식사 때 40~50% 정도 먹어야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뇌의 유일한 '연료'가 포도당이다. 어쩔 수 없이 과식한 경우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혈당을 낮추고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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