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영양제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비타민 D·K, 마그네슘을 꾸준히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가수 겸 배우 윤은혜(41)가 자주 챙겨 먹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평소 챙겨 먹는 영양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건강검진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조금만 들어도 멍이 드는 편이라 비타민 D·K를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그네슘도 꼭 챙긴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도 섭취하고 있다"며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개운하지 않으면 마그네슘을 섭취한다"고 말했다. 윤은혜가 꾸준히 섭취한다는 영양소에 대해 살펴본다.
비타민 D, 부족하기 쉬운 이유는?
비타민 D는 윤은혜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다. 비타민 D는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하지만 실내 위주의 생활습관 탓에 많은 이들이 비타민 D를 충분히 보충하지 못한다.
실외 활동이 어렵다면 윤은혜처럼 비타민 D를 보충제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 D는 면역력, 근육 기능 등과 관계있다. 비타민 D는 면역 시스템의 균형에 관여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몸은 감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비타민 D는 뼈에 칼슘이나 인의 축적을 도와 뼈가 튼튼히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 D는 자주 골골대거나 무기력한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필수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잘 나오지 않아 평소보다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가능성이 높다. 햇빛을 보기 어렵다면 비타민 D가 풍부한 우유, 고등어, 연어 등을 섭취하면 도움된다. 달걀은 노른자까지 함께 먹는 게 좋다.
혈액 응고 돕는 비타민 K, 불면 개선하는 마그네슘
비타민 K는 멍이 잘 드는 사람에게 이롭다. 비타민 K는 뼈를 튼튼하게 한다. 혈액 응고를 돕기에 비타민 K가 부족하면 멍이 쉽게 들 수 있다. 비타민 K는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한다. 다른 비타민에 비해 덜 주목받으나 부족하면 골밀도가 줄고 출혈 위험이 증가하는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비타민 K는 대부분의 녹색 잎채소에 풍부하다. 채소를 자주 먹기 어렵다면 낫또, 브로콜리, 콩류, 당근, 석류 등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좋다. 단,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다 복용하면 간 손상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은 흔히 눈 밑이 파르르 떨릴 때 유용한 영양소로 알려졌으나 신체 여러 기능에 필요한 존재다. 에너지 대사와 근육 기능, 혈압 조절, 면역력 등 신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때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뿐만 아니라 수면 문제, 혈압 상승, 골밀도 약화 등 문제가 나타난다. 마그네슘은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도 좋으나 브라질너트, 고등어,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