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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충하려고 먹었는데… “췌장 건강에 치명적” 경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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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생활정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들이 피곤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당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습관적으로 달콤한 음식이나 커피, 에너지 음료를 찾게 된다. 문제는 이런 음식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릴리약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췌장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 소화효소를 분비하는데, 여기에 부담이 되는 음식은 췌장 건강에 좋지 않다는 설명이다.

릴리약사는 "커피에 넣는 시럽이나 주스, 피곤할 때 먹는 에너지 음료에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다"며 "액상과당은 암세포의 증식 과정인 와버그 효과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와버그 효과는 암세포가 에너지를 빠르게 소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많은 양의 당분 섭취가 이를 촉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액상과당이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달콤한 음료로 기운을 얻는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몸에 무리가 되고 있었던 셈이다. 따라서 음료를 고를 때는 식품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릴리약사는 "성분표에 액상과당이 옥수수시럽 혹은 결정 과당 등으로 적혀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물론 피곤할 때 설탕시럽이 들어간 커피를 마셨다고 당장 췌장에 어떤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너무 많이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운이 떨어지는 오후에는 바나나 혹은 견과류, 다크초콜릿 등으로 에너지를 채울 것을 추천한다. 릴리약사는 "췌장암은 생존율이 10%대로 예후가 좋지 않고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전조 증상이 없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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