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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콜라병 몸매’ 김혜수, 1년에 한 번 먹는 ‘이 음식’ 어떻게 먹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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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김혜수가 똑똑하게 라면 먹는 법

김혜수가 오랜만에 라면을 먹으며 국물은 남겼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55)가 뜻밖의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숙소 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라면을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즉석 라면 한 그릇을 다 먹고 두 번째 그릇을 먹는 중인데, 면만 건져 먹은 듯 국물은 그대로다.

김혜수는 과거 방송에서 "라면은 일 년에 한 번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라면, 과자 등 패스트푸드를 자제하는 식단과 수영,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지독한 자기 관리를 해왔다. 그 결과, 지금도 20대가 부러워하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촬영 중인 김혜수가 '연중행사'로 먹은 라면, 어떻게 스마트하게 먹었는지 살펴본다.

라면이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

라면은 '칼로리+지방+나트륨' 관점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 한 번 먹는다고 막 찌는 건 아니지만, 밥 대신 자주 먹으면 체지방 증가·부종·혈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라면은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고 지방도 많다. 보통 1봉지 기준 400~500kcal 정도로, 유탕(튀긴) 면이라 지방 함량이 높아 체지방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면은 순수한 정제탄수화물이고, 조미 스프엔 나트륨이 매우 많아 부종(부기), 혈압 상승, 식후 혈당 급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기름진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식이섬유가 적어, 배는 빨리 차도 금방 또 배고픔이 오고, 영양 불균형이 생긴다. 전체적으로 라면은 살이 잘 찌는 구조의 음식이다.

라면 국물 남기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다이어트 할 때 짠 국물은 기피 대상 1호다. 라면 국물은 나트륨·지방·칼로리의 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면 국물에는 조미 스프의 나트륨과 유탕 면에서 빠져나온 기름, 그리고 양념에 들어간 기름이 섞여서 칼로리와 나트륨이 매우 높다.

라면을 먹더라도 국물을 남기면 어떨까? 하루 나트륨 권장량(일반인 2000mg 이하)을 넘기기 쉬운 라면 국물 섭취를 줄이면, 칼로리·나트륨을 줄여 부종 감소·혈압 관리·체중 증가 속도 완화에 도움이 된다. 김혜수처럼 면만 먹고 국물은 거의 안 마시면 떨치기 어려운 라면 맛은 살리되, 칼로리·염분은 최소화할 수 있다.

라면에 스프는 반만 넣고 야채 버섯 등을 넣어 끓이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 덜 찌게 라면 먹는 법 5가지

▲ 스프·양념은 반만 넣기=같은 양의 면을 먹어도 나트륨·열량이 확 줄어들고, 짠맛이 덜해서 부종과 갈증도 줄인다.

▲ 면을 끓인 뒤 물에 1~2번 헹구기=유탕면은 기름에 튀겨지기 때문에, 끓인 뒤 건져 물에 헹구거나 다시 끓는 물에 데치면 면 기름과 열량을 30% 안팎까지 줄일 수 있다.

▲ 반 개만 끓이고, 부족한 양은 채소로 채우기=라면 반 봉지 기준에서 부족한 양은 콩나물, 버섯, 대파 등으로 채우면, 칼로리는 비슷하거나 더 낮으면서 식이섬유·부피·포만감이 훨씬 좋아진다.

▲ 계란, 두부, 닭가슴살 등 단백질 꼭 넣기=라면은 단백질이 적어,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고 금방 또 배고파진다. 계란, 두부, 닭가슴살 등을 같이 먹으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살이 덜 찌는 구성이 된다.

▲ 주식이 아니라 '한 번씩 먹는 간식'으로 생각하기=주 1회 이내로만 먹고, 그날 다른 식단에서 칼로리·탄수화물을 살짝 조절하면 라면을 아예 끊지 않고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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