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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했던 ‘이 행동’… “여자는 되레 살찌는 체질된다” 의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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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여자들이 탄수화물 절제를 너무 심하게 하면 오히려 근력이 떨어져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진로사 비만전문 의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으면 간과 근육에 붙어 있는 포도당을 뇌에서 쓰게 된다"며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성보다 기초대사량이 낮은데 근력이 더 떨어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

탄수화물은 독이 아닌 에너지원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거의 끊고 단백질만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면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이 약해진다.

근육은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비슷한 양의 음식을 먹는데도 체형이 다르다면 기초대사량에서 차이가 날 가능성이 크다. 기초대사량은 사람이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아도 뇌와 장기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다.

한마디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활동량이 적고 많이 먹어도 몸에 지방으로 쌓이는 열량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물론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이려면 운동이 필수지만,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에 근육이 없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된다.

밥을 너무 굶으면 탈모 우려

탄수화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며, 면역력도 낮아질 수 있다. 심하게는 탈모와 생리불순을 겪기도 한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불균형하면 머리카락이 가늘고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이다.

비만환자들을 치료하는 진로사 비만전문 기자는 "여성들은 탄수화물을 너무 심하게 절제하지 말고, 잡곡밥 위주의 식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잡곡밥을 먹을 때 소화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흰쌀밥을 적당량 먹어도 된다. 쌀에는 비타민 B3·B6·B9처럼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 비타민 B3는 DNA 재생을 돕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며, 비타민 B6은 세포를 보존하고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살을 빼려고 무작정 밥을 굶는 순간 살찌는 체질로 변하고 건강도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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