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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위해 주의해야 할 ‘이들’...부자인 척 허세 부리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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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의 헬스리서치]

부자인 척 하지만 실제론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신상품을 끊임없이 구입하고 SNS 등을 통해 이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다"며 한숨을 내쉴 정도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이런 상태인데 소셜 미디어(SNS) 등을 통해 부자인 척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을 계속해서 접하는 것은 여러 가지 부정적 심리 스트레스를 유발해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끊임없는 비교를 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일으킨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만성적인 우울감이나 무력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정신적 안정을 해친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가장 크게 외치는 사람이 종종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일 수 있다"며 "부자인 것처럼 과시를 하는 데 실제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으며 이를 접하는 사람 역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을 겪게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그들은 부와 성공을 내세우지만 겉모습 아래에는 빚과 재정적 스트레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람들의 가식을 드러내는 몇 가지 징후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 진짜 부유한 사람들은 뭔가를 증명할 필요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 반면에 부자인 척하는 사람들은 실제 재정 상황을 드러내는 미묘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꼽는 이런 형태들에 대해 알아봤다.

브랜드 이름을 끊임없이 언급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는 이런 유형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대화는 누구 디자이너 것 이라거나 혹은 어느 유명 제품이라는 식으로 흘러간다"고 말한다. 부자인 척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차를 언급하면서 고가의 외제차라는 것과 시계를 말할 때는 스위스 유명 브랜드라는 것을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실제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명품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드물다"며 "물론 명품을 갖고 있을 수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번쩍이는 명예의 배지처럼 자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항상 최신의 신상품을 가지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가?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은 출시일 때부터 이미 사용 중이다. 새 차 모델이 나왔나? 그들은 이미 운전 중이다.

전문가들은 "허세로 부를 과시하는 사람들은 소비재 구입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주처럼 여긴다"며 "하지만 이런 제품을 계속 신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파탄으로 가는 빠른 길"이라는 말한다.

진짜로 부유한 사람들은 종종 오래된 차를 운전하고, 휴대폰이 작동이 안 될 때가지 사용한다. 그들은 감가상각이 현실임을 이해하며 최선 모델을 쫓는 것이 어리석은 짓임을 알고 있다.

실제로 하는 일이 애매모호하다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에게 직업을 물어보면 모호한 답변이 돌아온다. 그들은 '기업가'나 '투자자' 혹은 '컨설턴트'라고 부르지만 자세한 내용은 캐 물으면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전문 용어나 과장된 제목 뒤에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누군가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명확한 답변을 못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사치한 경험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다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식사, 여행, 쇼핑 등 모든 사치스런 활동을 과시하기 위해 인스타드램 등 SNS에 올린다. 반면에 실제 돈을 가진 사람들은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은 경험을 위해 여행하지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하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자존감이 부와 연결돼 있을 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끊임없는 인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SNS 등에 활동 내용을 쉬지 않고 올리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비용을 나누는 모임을 피한다

="아, 그날 밤 약속이 있다는 게 이제 생각났어." 이런 말을 들을 적이 있는가.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 앞에서 돈을 써야 할 상황을 피한다. 정기적인 지출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임대해 사용한다

=그 고급차? 리스 한 거. 멋진 전망이 있는 아파트? 단기 초고가 월세로 살고 있는 거. 가구도 임대한 것이고....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은 부의 축적보다 소유권의 외관을 우선시한다.

전문가들은 "재정적으로 합리적일 때 임대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며 "하지만 삶의 모든 것이 기술적으로 다른 누군가의 소유일 때 결국 무너질 거짓말 속에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의 큰 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은 조만간 큰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들은 "곧 결실을 맺을 큰 투자야. 모든 것을 바꿀 사업 거래가 있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거래는 결국 성사되지 않는다.

검소하게 사는 타인을 비판한다

=누군가가 직장에 도시락을 싸 갖고 오는가. 부자인 척 하는 사람들은 "왜 빈티를 내냐며" 한 마디를 할 것이다. 친구가 할인점에서 쇼핑한다고? 미묘하게 깎아내리는 말이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돈 많은 것처럼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절약을 성격 결함처럼 여기는데 그것이 그들의 세계관을 위협하기 때문"이라며 "재정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타인의 지출 선택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돈 이야기에 대해 방어적으로 반응한다

=투자 전략부터 예산 관리 팁까지 금융 관련 이야기를 꺼내면 주제를 바꾸거나 이상하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금융에 관한 논의를 인신공격처럼 취급한다.

왜? 돈에 관한 진짜 이야기는 그들의 가식을 드러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거짓 이미지 위에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왔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실제로 상황을 개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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