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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 왜 살 안 찌냐고?”…최화정 ‘세 가지 음식’ 루틴처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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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최화정의 살 안 찌는 비결

방송인 최화정이 요거트, 달걀, 애사비를 루틴처럼 챙겨 먹는 것이 살이 안 찌는 비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최화정 유튜브

최화정이 살이 잘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화정은 지난 26일 업로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살이 안 찌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화정은 "사람들이 늘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 찌느냐 묻는데, 늘 먹는 건 아니다"라며 "아예 굶을 땐 하루 확 굶어버린다. 그래야 속이 편하다"고 말했다. 또 "요거트, 달걀, 애사비 등을 루틴처럼 먹는다"고 덧붙였다.

실제 최근 삶은 달걀에 멸치볶음을 곁들여 먹는 최화정의 간식 레시피 영상이 조회수 48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후 최화정은 평소 즐겨 먹는다는 달걀을 활용한 여러 요리들을 선보였다.

구독자들은 "달걀 하나로 럭셔리한 요리를 잘 만드는 능력자", "달걀 요리 정보 감사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요거트, 장내 환경 바꿔 다이어트 촉진

최화정이 챙겨 먹는다는 요거트는 단백질, 유산균, 칼슘이 많이 들었다. 포만감을 높여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늘리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대사 환경을 만들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당이 들어간 제품은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는 걸 권장한다. 여기에 견과류와 베리류를 추가하면 더 좋다. 요거트에 견과류와 베리를 함께 먹으면 단백질·지방·식이섬유가 균형을 이루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관리에 더 유리하다.

달걀, 프라이보다는 삶아서 먹기 추천

달걀은 1개당 단백질이 6~7g 함유된 고단백 식품이다. 역시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감소시키고 근손실 예방을 돕는다. 이로 인해 달걀은 살 안 찌는 식단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단, 프라이를 하기 보다는 삶아서 먹는 게 좋다. 삶은 달걀은 약 70~80kcal이지만, 달걀 프라이를 하면 기름을 쓰면서 120~150kcal 이상 섭취하게 된다. 또한 달걀을 삶거나 반숙했을 때 단백질 구조가 적절히 변성돼 소화 흡수율이 높아진다.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은 첨가하지 않는다.

애사비, 물에 희석해 섭취해야 속 안 쓰려

애사비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 사과식초다. 애사비에 포함된 초산은 탄수화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식후 혈당 급증(혈당 스파이크)을 완화한다. 또한 애사비의 초산 성분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애사비의 다이어트 효과는 절대적 효과라기보다는 식습관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보조 수단으로 봐야 한다. 앞서 애사비를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유명 과학 저널에 실렸다가 철회됐다. 애사비는 산도가 매우 높아 원액 섭취 시 위장 점막 손상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굶는 다이어트보단 '가벼운 정상식' 추천

최화정은 전날 많이 먹었거나 속이 불편한 날에는 하루를 완전히 굶는다고 했다. 이런 루틴은 단기적으로 칼로리 보정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건강 관리 측면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하루를 완전히 굶어버리면 다음 날 더 강한 폭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단식하면서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살이 더 잘 찌는 몸이 된다.

더 좋은 방법은 가벼운 정상식을 먹는 것이다. 단백질과 채소 중심 식단이 좋다. 먹는 양은 평소보다 20~30%만 줄인다. 물을 많이 마시고 가볍게 걷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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