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화장 전후 모습 공개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화장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화장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썸녀 얼굴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쓴 채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화장과 헤어 스타일링을 더하며 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다.
화장 후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극명한 외모 차이를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변신의 폭이 놀랍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의 모습에 공감하는 모습도 있었다.
민낯 어색하다고 화장 자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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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중요
최준희처럼 메이크업 전후 확연히 달라지는 여성들은 민낯이 어색하거나 창피하다는 이유로 화장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화장 전후 차이가 없더라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여성은 화장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평소 화장을 즐겨한다면 피부 건강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꼼꼼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장품에는 색소를 비롯 방부제, 향료 등 각종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에 쌓인 화장품의 화학성분은 땀과 유분 등과 섞인다. 이를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화장품 잔여물이 모공을 막고 피지와 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과 뾰루지가 쉽게 생긴다.
잔여물은 부기와 가려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화장이 제대로 지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 화장을 하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노화를 촉진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유발한다.
손끝으로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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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물 온도가 적당해
떄문에 화장을 한 날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클렌징을 제대로 해야 한다. 단, 화장솜이나 클렌징 티슈로 피부를 강하게 닦아내는 것은 금물이다. 당장은 괜찮더라도 장기적으로 민감성 피부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도 부드럽게 해야 한다.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필수인 유분과 수분이 제거돼 피부장벽이 망가진다. 손끝으로 피부를 마사지하듯 해야 한다. 세안제의 거품은 충분히 내는 게 중요하다. 거품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물 온도는 30~35℃가 적당하다. 너무 차가운 물은 모공이 덜 열려 노폐물이 제거되기 어렵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막을 녹여 건조함을 유발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므로 2~3분 안에 수분을 즉시 공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