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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우려내고 버렸는데… “혈관 건강과 다이어트 돕는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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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생활정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볶은 메밀을 끓는 물에 넣고 차로 우려내 물 대신 먹는 사람들이 있다. 맛이 구수하고 건강에도 좋다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메밀의 핵심 성분인 '루틴'은 일부만 우러나오기 때문에, 차를 우려낸 후 건더기까지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버리기 아까운 메밀 건더기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성인병과 고혈압 예방… 피로 해소

메밀은 고혈압 예방과 피로 해소에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메밀에 들어 있는 '루틴' 성분은 성인병과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을 보호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메밀에 있는 비타민B1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B2는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손상된 간세포 재상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 메밀은 차가운 성질이 있어서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건더기에도 몸에 좋은 성분… 다이어트 도움

메밀을 차로 끓여도 일부 성분만 우러난다. 식이섬유나 단백질, 미네랄, 항산화 성분의 일부가 그대로 건더기에 남아 있다. 특히 메밀의 핵심 성분인 루틴의 상당 부분이 알갱이에 남아 있다. 따라서 건더기까지 먹으면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장 건강에도 유리하다. 메밀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 성분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아서 차로 우려낸 물에는 거의 남지 않는다.

물을 우려내고 남은 메밀을 밥을 지을 때 넣으면 구수한 메밀밥이 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메밀로 밥을 지을 때 쌀과 메밀의 비율은 9대 1이 적당하다. 요거트나 샐러드에 섞어 먹으면 고소한 맛에 식감이 톡톡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다.

위장이 약하거나 속이 찬 사람은 조심해야

주의할 점도 있다. 메밀 건더기에는 식이섬유가 매우 많아서 위장이 약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복부팽만이나 설사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적당량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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