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48세 김사랑 “에너지 주는 존재”에 푹 빠졌다는데…뭘까?

¬ìФ´ë지

[셀럽헬스] 배우 김사랑 근황

배우 김사랑이 식물을 키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식물을 키우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 식물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식물을 애지중지 키우는 중"이라며 "식물이 나를 반겨주고 에너지를 주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는 아디안텀을 소개하며 "가습기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더 사서 방마다 두고 싶을 정도"라고 전했다. 김사랑처럼 식물을 키우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행복감 주고 우울감 줄이는 식물

실내에서 가꾸는 화초는 대부분 보고 즐길 수 있는 관상용 식물이지만 건강에도 뜻밖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김사랑이 언급한 것처럼 식물은 행복감을 준다. 식물은 주변을 밝게 만들 뿐만 아니라 기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2018년 한국환경과학회지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반려 식물을 3개월간 돌봤더니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 증상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끼리 함께 식물을 기르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된다. 농촌진흥청이 3년간 유아, 아동 자녀를 둔 109곳 가구와 식물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부모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농도가 56% 줄었다. 자녀들의 우울감은 21% 감소했다.

잎이 넓거나 잎사귀 많은 식물, 공기 청정·습도 조절 역할

식물은 공기를 깨끗하게 만든다. 카펫이나 페인트, 세제 등 실내에 있는 많은 물체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라는 오염물질을 방출한다. 이런 물질들이 공기 중에 쌓이면 눈, 피부, 호흡기 등을 자극한다.

잎이 넓거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은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잎의 뒷면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오며 자연적인 가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 습도가 낮을수록 이런 기능은 더욱 활발해진다. 방 면적의 2~5%를 식물로 채우면 겨울철 실내 습도를 5~10% 높일 수 있고, 면적의 3~10%를 채우면 습도를 20~30% 정도 올릴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김사랑이 언급한 아디안텀은 실내 습도가 최적의 상태인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아디안텀의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고 잘 자란다면 적정 실내 습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집중력 높이고 알레르기 줄이는 효과도

이외에도 식물은 집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식물이 있는 곳에서는 업무나 과제에 수월하게 집중할 수 있다. 기억력도 좋아진다. 실제 화분이 세 개 있는 교실의 학생들은 화분이 하나도 없는 교실의 학생들보다 수학, 읽기, 과학 등 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알레르기도 줄인다. 식물이 있는 방은 없는 방보다 먼지와 곰팡이가 적다. 식물의 잎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알레르겐 등을 붙잡는 여과 장치를 하기 때문이다. 단, 꽃가루나 포자가 있는 식물은 알레르기 개선 용도로 적합하지 않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