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정려원 아보카도 샌드위치
배우 정려원(45)이 40대 중반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40대 중반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는 빵 위에 아보카도가 잔뜩 올라간 샌드위치가 담겨있다. 정려원처럼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정려원이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먹을 때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단백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에 포함된 단백질은 식물성이므로 고기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섭취할 수 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므로 과식을 방지해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실제 아보카도가 포함된 식단을 섭취했더니 뱃살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UIUC) 연구진에 따르면 12주 동안 신선한 아보카도가 1개씩 포함된 식재료를 식사 때마다 섭취한 참가자들은 복부지방과 피하지방에 비해 내장지방의 비율이 감소했다. 참가자들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성인 105명이었다.
아보카도 속 불포화지방산, 혈관 건강에 이로워
아보카도에서 주목할 점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것이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반면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도와 심혈관질환을 억제한다.
불포화지방산은 두뇌 발달을 돕고, 지방의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이외에도 아보카도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K 등이 풍부하다. 특히 아보카도 속 비타민E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샌드위치 더욱 건강하게 먹으려면?
샌드위치를 더욱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아보카도 등 식재료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빵을 교체하는 방법도 좋다. 밀가루같은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빵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이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빠르게 허기져 과식을 유발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비만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식빵이 아닌 토르티야를 활용하면 탄수화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토르티야는 밀가루에 옥수수가루 등을 반죽해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이다. 통곡물 토르티야를 비롯 통곡물 식빵을 활용해도 건강에 좋다.